불임..
  성별: 여   생년: 1971
  직업: 강사, 교수   날짜: 2005-04-28
  병력:
168cm 60kg정도(잘모름) b형
  상담:
안녕하세여
첫아이가 9살이고... 그후로 딱히 피임은 하지않고 배란일만 피해왔습니다... 작년부터 임신을 준비했는데 안되더라구여 중절수술같은건 한적도없구여...
병원에 갔는데 다정상이긴한데... (정자도 활동성 좋다구하심) 난포가 터지질않는다구...
배란일이되면 항상 배가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그런데 주로 오른쪽이었음) 아팠어여~
난포가 커지기만하고 터지질않아서그런거라구...
얼마나 두껍길래 터지질않는다는건지...
그래서 난포를 터지게하는 주사도 2번 정도 맞았었지만...
의사선생님이 딱히 설명도 잘안해주시고 미시적어서병원에 안다닌지 4개월 지났습니다.
의사선생님말씀이 병원다니다가 안다니면 자연 임신될수도 있다구하시길래~ 잘모르시나...? 그럴리가...
그냥 미심적어서 그병원은 안가려구여
직장생활은 하지만 크게 어려움도 없도 스트레스는?
글세 없다고봐야겠져?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조언부탁드립니다.
  답변:
다낭성 낭종 질환의 일종인 Stein-Leventhal Ovary라는 질환이 있었는데 이 질환은 난소의 껍질이 너무 두터워 난소속의 난자가 배란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래서 이 질환은 치로로 배를 열어서 난소의 껍질에 칼집을 내주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100여년전에 하던 시술임) 그래서 배란이 되어 임신이 되었다는 보고를 하였는데 지금도 복강경으로 난소의 껍질에 레이저나 전기소작술로 구멍을 내주는 시도를 해주는 그룹도 있습니다.저는 이런 환자들에게서 배란시기에 배란이 안되는 경우 바늘로 터트려 주는 시술을 하고 이런 시술로 임신의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저는 이 시술의 이름을 보조 배란술이라고 명명 하였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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