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난포증..
  성별: 여   생년: 1982
  직업: 기타   날짜: 2005-06-30
  병력:
151cm ,49kg ,AB형
골감소증
  상담:
초6학년때초경을해서중1까지는 거이주기적으로생리를 하다가중2때부터 생리를 전혀 하지않았으며그후로 산부인과를 다니며 주사와 처방약을먹으며 생리를 했습니다 주사를맞지않으면 당연생리를하지않았구요그렇게5년..그후4년간아무런치료를 받지않았습니다당연생리는 한번두안하구요 그런데 당수치가 올라가고높게는PP2 185까지갔었구지금은그래두 정상범위입니다 그런데 체중이 꾸준이늘고있는것같습니다지금5Kg정도늘었는거구요
늘 피곤하구 몸이안좋아져서진료를 받아보니 다낭성난포증인데 정도가 심하다고하시더라구요
진료받았던병원선생님께서는 복강경(?)수술을 권유하시던데
어떻게 해야할지...사례를보니 제가 젤 심한것 같구...
좋은 답변꼭 부탁드립니다
  답변:
심한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다낭성낭종의 여성들이 당뇨,다모증,남성의 대머리 등을 같은 질환의 카테고리에 넣고 있습니다.당뇨와의 관계는 다낭성 낭종의 환자가 보이는 높은 LH 호르몬의 분비가 대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다낭성낭종의 환자들은 인슐린의 반응이 떨어져서 같은 포도당의 혈중 농도가 올라갈때에 더많은 인슐린이 필요한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따라서 당뇨와 연관성이 많은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또한 복강경수술을 하라고 하는 것은 보통 다낭성 난소는 난소의 껍질이 두터워서 배란이 잘 안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이러한 난소는 난소의 껍질면이 반짝거리고 두꺼운 것을 볼수 있는데 이것을 Stein-Leventhal Ovray 라고 부릅니다.그래서 난소 껍질을 찢어주는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것은 복강경을 하면서 난소의 껍질에 전기로 구멍을 내주던가 레이저로 난소를 찢어주는 시술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시술은 매우 조심성이 필요합니다.당뇨가 잘 조절이 된다면 미성숙난자를 직접 채취해서 체외성숙,체외수정을 시켜서 수정란을 자궁내에 이식을 해주는 방법으로 임신을 시도할수도 있겠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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