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과다자극
성별:
여
생년:
1974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5-06-26
병력:
계류유산
상담:
안녕 하세요. 두달전 인공수정을 했는데 난소과다자극 으로 22개의 난포가 생성되고 하나의 성숙난포만 자랐어요. 더구나 복수가 너무 심하게 차서 입원까지 했어요. 물론 임신도 아니였구요. 치료후 다음달엔 배란유도만 했는데 난포가 너무 자라질 않아 또 포기했어요. 이번달에 이공수정을 한번더 할까 하는데 걱정이예요. 난포가 잘자라지 않을까, 복수가 차질 않을까 해서요. 또 복수가 차서 몸에 무리가 된듯한데 쉬지않고 다시 시도해도 되는지, 인공수정이 내몸에 적합하지 않은것은 아닌지요?.그리고 2년 전부터 아무리 배란유도를 해도 오른쪽난소 에서 하나 밖에 난포가 자라질 않는데요. 그럼 왼쪽 난소는 난포를 기대할수 없나요? 답변부탁드려요.
답변:
배란유도에 의한 과배란자극 증후군(OHSS)으로 고생을 하셧군요.즉 미성숙난자가 성숙을 일으켜야만 정자와 만나 수정이 일어나는데 모두 같이 성숙이 일어나든가(과배란주사로) 아니면 아예 일어나지 않던가 아주 어려운 경우에 해당이 되시는 군요.이런 경우에 할수 있는 방법이 난자를 미성숙 상태로 뽑아내서 체외에서 성숙을 시키고 체외에서 수정을 시켜서 그 수정란을 자궁내에 넣는 시술을 해볼수가 있겠습니다.이렇게 약에 대한 반응이 약하거나 어느 순간에 마치 불에 희발류를 끼얹졌을때에 불이 확 피어오르듯이 배란유도의 방법이 너무 종잡기가 어려울때에는 미성숙난자를 직접 뽑아내어 그것으로 수정란을 만들어서 이식 받는 방법도 생각을 해볼수가 있겠습니다.병원에 한번 들러 주시면 좋겠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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