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유도주사문의
  성별: 여   생년: 1977
  직업: 회사원   날짜: 2005-07-12
  병력:
세번의 계류유산이 있어서. 3월달부터 병원에서 진료를받고
잇슴. 현재 배란유도주사를 맞다가..그만둔상태.
  상담:
안녕하십니까? 3월달부털 지금까지 날짜에 맞처 기초체온도 제고 지난달까지는 첫번째 배란유도제(약)을 5일먹고
이번달부터는 배란유도제먹고 주사를 맞았는데요?
이틀에 한번 맞다가. 며칠전까지는 3일에 한번 맞았습니다.
할수 있는 검사는 그전에 모두 했습니다.
나팔관이 막혀있는지 엑스레이까지 찍었는데요...
이상은 전혀 없었습니다그런데..7월3일주사를 맞고 36시간이후에 성관계를 가지라고 하시더라구요..그런데 그이후로
배가팽만감이 생기면서소화가안되서 체한줄알고 일주일동안 따고 까스활명수를 먹는 무식한 일이 있었습니다
의사의 부작용에 대한 언급만 있었더라도..바로병원에 갔을텐데요? 어제 병원에 갔더니..난소에 물이 차서..몇cc나 뺐는지 모르겠습니다..이런일도 있을 수 있는지요?
계속 지금의 의사에 진료를 받아야 할지 의문입니다.
그런데..매일 물을 빼고 있는데요? 만약 임신이 된다면..
아직 임신여부는 없는데요 임신이된다면..어떻게 되나요?
이런경우는 의사에 지시만 따르고 있어야하나요?
  답변:
물론 의사의 지시를 받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지금 배란유도에 의해 과배란자극증후군(OHSS)이 생긴것입니다.난소에 있는 여러개의 난포가 커져 마치 포도송이 처럼 난소가 커지게 되고 난소에서 체액이 복강내로 나와서 고임에 따라 배가 불러오고 아프고 더 진행이 되면 숨이 차고 소변이 안나오게 되는데 이 과배란자극은 정도에 따라 경증,중간,중증으로 구분을 하는데 아마도 중간정도가 될거라고 사료됩니다.복강내의 복수를 빼주고 알부민주사를 맞으면서 초음파로 복강내의 복수와 난소의 난포들의 크기를 계속 추적을 하게 됩니다.이 질환은 배란후 약 보름정도 후에 가라앉게 되는데 임신이 되면 그 증상이 더 오래가게 됩니다.임신 9주정도까지 황체를 형성하고 사그러지게 되는데 임신 9주가 되면 태반이 임신의 지속에 필요한 호르몬의 역활을 도맡아 하게 되는데 이때까지 과배란자극 증후군이 지속될수도 있겠습니다.그러나 증상은 점차 완화될것으로 사료됩니다.임신도 되고 경미한 상태로 과배란자극 증후군이 지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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