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사는 한**산모입니다.
천안에 사는 한**산모입니다.
지금은 아기가 있으니 이**아가 엄마이구요. 아기 태어나 한번 전화드리고 그후론 늘 아기 때문에 괜히 노심초사 하느라 전화도 못드렸습니다. 우리 아기가 11월 21일 백일을 무사히 치루고 찍은 사진 동봉합니다. 찾아뵙고 안사드려야 하는데 아직은 아기데리고 마음데로 돌아다니질 못해서 이렇게 몇자 글과 사진으로 인사드림을 너그럽게 봐주십시오. 선생님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또 우리가족이 아기로 인해 얼마나 행복함을 느끼고 있는지 모릅니다. 요즘엔 아기가 옹알이도하고 눈맞추고 웃기도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저희에게 주신 행복만큼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 따뜻해지면 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천안에서 한**올림
작성일  :  200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