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문의드렷던 최 정윤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성별:   생년: 1975
  직업: 회사원   날짜: 2017-09-01
  병력:
아래 문의햇던 최정윤 입니다. 164cm. 61kg. A형
  상담:
우선 정말 바쁘실텐데 답변 해 주신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담당의사가 담달에 한달간 휴가예정어서 급하게 이차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는데 너무 성급햇다는 생각이 들면서 후회가 되는군요.
일차를 칠월 중순경에 하고 두번째 생리때 이차를 시작했으니 무리였나 봅니다. 일차에 처음 복용한 피임약이 몸에 너무 부담이 되어 이번에는 스킵하고 바로 같은 약, 양으로 과배란을 생리 삼일째 시작했습니다. 폴리스팀, 메노푸어 150 으로요 나중에는 게날릭스 아침에 주입하고요 트리거샷은 프레그날 이었습니다.
피임약의 부작용이었던 소화불량, 가슴 통증은 없엇는데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 무력감 구토 등으로 몸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나이탓도 잇겟고 너무 금방 호르몬 과다 투여한 탓도 잇겟죠.
난포가 일차에 비해 굉장히 불규칙한 크기로, 적은양의 난포가 자랏습니다. 회사의 중요한 미팅 때문에 추천한 채취 날보다 하루 늦게 채취해서 겨우 세개 가 채취 되었습니다. 일차의 아홉개의 삼분의 일 수준이죠. 초음파 볼때 이센티 넘은 난포가 세개이상 잇엇는데 공난포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센티 이하의 세개의 난포에서 난자 채취햇다 하십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난포에서 나온 난자가 미성숙 및 질이 나쁘지 않을까 등등 어째 일차보다 불안한 느낌 및 과정을 거치게 되는군요. 미국은 매일 수정란 결과를 전화로 알려주더군여. 이번에는 정말 불안합니다. 개수도 얼마 없고 퀄리티도 별로 인듯해서요.
의사 선생님께서 바로 시작해도 별차이 없다 하시고 선생님의 여행스케줄 때문에 넘 일찍 바로 시작한게 이런결과에 영향을 미쳤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난자 질도 안좋은지 프로게스테론 질정도 제가 물어보니 복용하라 하시고, 약간 그럴 필요 없다는 느낌이 들게 말씀하셔서 벌써 실망이 큽니다.
남편이 미국 사람이라 한국까지 가서 이런걸 해야 하냐하는 반응입니다.
한국에서는 최소한 세번의 생리를 거친 후 다음 시술을 권한다던데 너무 빨리 시작해서 이런 저조한 결과가 나온건지 아님 별 상관 없는지요?
항상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최 정윤님
이렇게 멀리서 사연을 주고 받을수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정말 제가 드리는 얘기들이 도음이 되어 예쁘고 귀여운 아기를 갖기를 기원합니다.
피임약을 쓰는 것은 난자 채취 전달에 무배란 주기를 만들면서 그때(피임약을 먹는 기간)에 배란이 되지 않았던 난포들이 고르게 크기를 바래서 그렇게 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피임약을 쓰고 해도 전체 통계(피임약을 먹고 한 경우와 먹지 않고 한경우)를 보면 그리많이 임신 성공을 올리지는 못했습니다.그래서 요새는 피임약을 안쓰지만 이전에 월경이 들락날락 하거나 난포들의 크기가 들쑥날쑥 하면 피임약을 드리게 됩니다.그러나 피임약은 원래 피임을 위해 쓰는 약이니까 한달 무배란주기로 가는 것은 맞지만 약간의 문제를 가지게 되는데 피임약에 들어가는 프로게스테론 제재가 잔류를 해서 시험관에 그리 좋지 않다는 의견도 있고 해서 별로 저는 추천을 하지 않고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기노바를 하루 3알씩 15일을 먼저 복용시키고 그다음 12일간을 프로기노바 2알 과 유트로게스탄이라는 프로게스테론 질 좌약을 하루 2개씩 복용(질로)을 시켜서 총 27일간의 약을 쓰면 2-3일 후에 월경이 시작이 되므로 한달을 무배란성 주기로 만들어 버리게 됩니다.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이렇게 호르몬을 써도 한알 정도 난포가 크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그러나 대체로 이렇게 약을 쓰면 다음 월경에 난포의 크기가 고르게 됩니다.그래서 시험관아기 시작시에 난포의 수가 적어도 고른 크기를 보이기 때문에 배란유도를 하기가 조금은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배란유도시 난포 하나가 너무 크면 가는 바늘로 큰난포의 난포액을 일부 빼내어 다른 작은 난포와 크기를 비슷하게 해서 난포의 synchronizing을 시켜서 합니다(이건 저만 하는 독특한 밥법이지요)
일단 3개월 쉬는 것은 FM이기는 하지만 저도 빨리 한번더 해야 한다는 상황이라면 2개월 만에 들어가겠습니다.그리고 할수 있는 모든 여건을 만드는 것이지요.
저희도 이제는 국제화가 돠어 불란서 주재원도 오셔서 아기를 갖고 갔고 러시아에서도 오시고 미국의 재미교포는 휴가와 같이 오십니다.어느 경우는 남편의 정액을 냉동을 하고 여자만 남아 시험관을 하고 임신을 하여 떠나신 경우도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 볼수 있겠습니다.
어디서든 빠른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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